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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소년 통일열차, 23일 파주로 통일기행 간다

수원역-도라산역-임진각 코스 참가자 모집 중

기사승인 2019.02.14  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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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소년 통일열차(단장 김진우, 이하 수원 통일열차)가 파주로 통일기행을 떠난다.

수원 통일열차는 이번 파주행이 1차 통일기행이다. 23일 오전 수원역에서 출발해 파주 도라산역에 도착, 도라산 전망대와 임진각 공원 등을 탐방한다.

수원 통일열차에서 주최하고 6.15수원본부에서 후원한다.

모집 대상은 1999년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이다. 오는 16일까지 선착순 모집인 만큼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통일기행 김아란 준비위원장은 “분단의 현실을 느끼고,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분단 현실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파주에 직접 가서 보는 느끼는 기획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감흥을 줄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수원 통일열차 김진우 단장은 “이번 파주 통일기행을 계기로 참가자들이 통일에 대해 크고 작은 의견들을 나눌 것”이라며 “더 많은 수원 청소년들이 통일열차 프로젝트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 통일열차 측은 1차 파주 통일기행 참가자들에게 다가오는 북한 통일기행 참가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수원 통일열차는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 주역’을 표방하며 작년 10월 발족했다. 앞으로 금강산, 개성, 평양으로 이어지는 통일기행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문의: 010-4008-2114. 신청: 페이스북 페이지 <통일열차>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저작권자 © 뉴스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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