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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협동조합연합회, ‘2019 사회주택 전문가 양성과정’ 스타트

김정원 회장, “지역 사회적경제가 질적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반”

기사승인 2019.03.20  1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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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아파트인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의 협력으로 ‘남양주 사회적경제 특화도시 설립’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9 사회주택 전문가 양성과정’이 지난 13일(수) 개강했다. 오는 5월 29일까지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12회차에 걸쳐 집중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남양주시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정원)에서 주관한다. 경기도 공공플랫폼 경기쿱 사업의 일환으로 협동조합교육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2018년 ‘새로운 주거·돌봄, 지역사회 연대의 모색’을 주제로 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 남양주 로컬컨퍼런스 성공적 개최 후 남양주시의 사회적경제 특화 모델을 연구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사회적금융과 주거혁신모델, 주거와 돌봄이 융합되는 모델과 선진 사례를 연구한다.

퀘백과 벤쿠버 사회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성공회대 사회적경제대학원 김창진 교수와 캐나다 B.C주 사회적금융 모델인 벤시티의 전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크리스 도브로잔스키 경제학자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양성과정에는 남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중 13명이 참여한다.

앞으로 서울시 사회적경제2.0과 더불어 경기도 사회적경제 5대 정책 분야 중 사회주택과 돌봄에 접목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양성과정을 48시간 이상 이수할 경우, 오는 6월에 진행되는 사회주택 선진도시인 벤쿠버시 해외연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남양주시협동조합연합회 김정원 회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가 양적 팽창과 함께 질적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그린스퀘어협동조합 이승재 이사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서로 분리되어 추진되었던 주거, 돌봄, 사회적금융이 앞으로 서로 연대하는 방향을 찾아보는 연구”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는 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유필상 기자 psy@greendi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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