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과 발안천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개인/부부, 커플/가족)로 나눠 싱그러운 초록빛의 벚나무 길을 따라 달렸다.
효 마라톤대회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과 발안천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개인/부부, 커플/가족)로 나눠 싱그러운 초록빛의 벚나무 길을 따라 달렸다.
효 마라톤대회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