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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수원중부경찰서녹색어머니회·친환경학교급식경기도운동본부, 상호협력 업무협약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공동사업 추진, 공동행사 개최 등 적극 협력하기로

기사승인 2019.07.16  1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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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학교급식경기도운동본부 구희현 상임대표, 수원중부경찰서녹색어머니회 김혜정 회장,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정천근 회장(왼쪽부터). ⓒ뉴스Q 장명구 기자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수원중부경찰서녹색어머니회, 친환경학교급식경기도운동본부가 아이들의 교육환경, 교통안전, 친환경학교급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단체는 16일 오전 경기도교육종합복지센터에서 ‘상호협력 증진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체결식에는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정천근 회장, 수원중부경찰서녹색어머니회 김혜정 회장, 친환경학교급식경기도운동본부 구희현 상임대표 등 각 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의회 김미경 교통건설체육위원장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단체가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업무협력을 수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 단체는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공동사업 추진 ▲공동행사 개최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의회 김미경 교통건설체육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친환경학교급식은 굉장히 중요한 교육환경의 일환이다”라며 “경기도에서 먼저 운동이 시작됐다. 학부모로서 아이들의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교육환경을 당연히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각 단체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상영했다.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활동, 수원중부경찰서녹색어머니회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 친환경학교급식경기도운동본부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친환경학교급식운동을 소개했다.

정천근 회장은 “7년째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하고 있다. 부모로서 아이들을 위해 활동하는 것이 즐겁고 보람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유기적으로 상생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혜정 회장은 “수원중부경찰서녹색어머니회에는 장안구와 팔달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1만5천278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통안전지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함께 참여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구희현 상임대표는 “17년째 친환경학교급식운동을 하고 있다. 급식조례 제정운동에서 시작해 직영급식, 무상급식, 친환경급식을 거쳐 고교무상급식까지 왔다”며 “이제 친환경학교급식운동은 국민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 운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했다.

   
▲ 상호협력 증진 업무협약 체결식. ⓒ뉴스Q 장명구 기자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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