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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경기도당, 24개 시·군에서 ‘NO 아베’ 공동실천

“문재인 정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해야”

기사승인 2019.08.08  17: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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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역 ‘평화의 소녀상’ 곁에서 일본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뉴스Q

민중당 경기도당 7일을 도내 24개 시·군에서 ‘NO 아베’ 공동실천을 전개했다. 정당연설회, 촛불집회, 1인시위 등을 벌였다.

각 지역의 당원, 시민들은 ‘NO 아베!, 아베 OUT!,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라!’ ‘경제침략 평화방해 아베정권 규탄한다!’ 등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쳤다.

참가자들은 “강제징용, 일본군 성노예 문제 등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이 적반하장으로 경제침략을 자행하는 아베 정권을 규탄한다”며 “문재인 정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중당 의정부시위원회 김재연 위원장(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은 이날 의정부역 ‘평화의 소녀상’ 곁에서 ‘아베정권 규탄한다! 강제징용 사죄하라!’는 내용이 담긴 손피켓을 들었다.

민중당 고양시위원회(위원장 최영희), 고양시을지역위원회(위원장 송영주)는 행신역에서 정당연설회를 열었다. 송영주 위원장(전 경기도의원)은 “한미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하는 것이 자주와 평화를지키는 일”이라며 “민중당이 자주와 평화의 정당인 만큼 앞장서서 국민들과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중당 수원시위원회(위원장 임은지)는 수원역에서 정당연설회를 열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터뜨려라, 너의 분노! 울화통 대회’를 이어갔다.

민중당 평택시위원회(위원장 서광수)는 평택역에서 정당연설회를 열었다. 특히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 퍼포먼스를 벌였다.

민중당 경기도당은 각 지역별로 ‘NO 아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거리 조성 현수막을 게시한다는 계획이다.

   
▲ 고양시을지역위원회 정당연설회. ⓒ뉴스Q
   
▲ 수원시위원회 정당연설회. ⓒ뉴스Q
   
▲ 평택시위원회 정당연설회. ⓒ뉴스Q

 

송수진 기자 news@newsq.kr

<저작권자 © 뉴스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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