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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사회적경제홍보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컵홀더 나눔

기사승인 2019.08.14  23: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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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컵홀더 나눔. ⓒ뉴스Q

성남시사회적경제홍보관 ‘가치가게’(이하 가치가게)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기림일을 홍보하는 컵홀더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가치가게 ‘가치데이’는 성남 사회적경제의 유일한 거점인 가치가게에서 이벤트 및 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경제를 홍보하며, 가치가게 입점기업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 행사는 매월 1회 셋째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8월 가치데이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기림일 컵홀더를 배포하며, 음료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세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경기청소년평화나비에 기부할 예정이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억 홍보 이벤트 참여는 14일(수), 16일(금), 17일(토)에 참여할 수 있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치가게에 방문해 음료를 구입하면 컵홀더를 받을 수 있다.

경기청소년평화나비는 기림일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경기도내 10개 카페에 컵홀더 2,000개를 제작해 지원했다.

경기청소년평화나비는 일분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들의 동아리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와 ‘평화’와 ‘인권’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 많은 경기지역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처음으로 그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 이후 전국의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렸고, 이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인권 문제로 국제 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2017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일제 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면서 매년 8월 14일이 공식적, 법적인 국가기념일로 확정됐다.

   
▲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컵홀더 나눔. ⓒ뉴스Q
   
▲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컵홀더 나눔. ⓒ뉴스Q
   
▲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컵홀더 나눔. ⓒ뉴스Q
   
▲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컵홀더 나눔. ⓒ뉴스Q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저작권자 © 뉴스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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