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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독산성문화제, 시민 1593명과 함께 시작한다

기사승인 2019.09.05  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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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이사장 곽상욱)에서 ‘1593 독산성 영웅 후손들’이라는 이색 캠페인을 벌인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오산 세교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오산독산성문화제’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제10회 오산독산성문화제의 슬로건인 ‘어서와! 권율의 지혜를 느껴봐! 승전의 함성 1593!’을 부각하고, 문화제 개최 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성원을 위해 시도한 이벤트이다.

오산시민으로부터 다양한 모습의 스냅사진을 접수 받아 이를 모자이크 형태로 디자인해 축제장 내에 1593이라는 숫자를 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1593 독산성 영웅 후손들’ 제작 대형 포토존 게시를 활용할 계획이다.

오산문화재단은 시민 개별 사진 외에도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시민단체의 활동사진,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시를 빛낸 인물들까지도 담아 제작물을 만들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제10회 오산독산성문화제를 함께 기획한 시민축제기획단 아이디어를 도입한 캠페인성 이벤트로서 1593년 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이 지혜로 왜군을 물리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그들의 후손이었음을 알리자는 의미이다.” 며 “많은 오산시민의 성원과 참여를 기대하며, 고귀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사진을 담아 축제장에 게시하여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오산문화재단은 다양한 매체와 SNS를 활용해 많은 시민이 동참하도록 홍보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1593 독산성 영웅 후손들’캠페인 관련 문의 및 사진제공은 오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1-379-9926)으로 하면 된다.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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