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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민사회, “즐겁고 평등한 명절” 귀향 캠페인 전개

이종철 6.15경기본부 상임대표, “남북관계도 한가위 대보름달처럼 밝아졌으면”

기사승인 2019.09.11  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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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고 평등한 명절. ⓒ뉴스Q 장명구 기자

“즐겁고 평등한 명절 보내세요!”

추석을 앞두고, 경기 시민사회단체들은 11일 오후 수원역 일대에서 귀향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귀향 캠페인에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경기공동행동, 6.15경기본부, 민중당 경기도당 등이 함께했다.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에서는 ‘안전한 귀향길’이라는 제목의 책자를 배포했다. 책자에는 ▲철도민영화 넘어 철도 하나로! ▲직장 갑질 대처 10계명 ▲명절을 거리에서, 고공에서, 단식농성장에서 노동자들 이야기(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 영남대병원 해고 간호사) ▲바뀌는 노동법 ▲건강보험, 안녕하신가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에서는 ‘건강보험 국가책임 정상화로 병원비 걱정 없는 나라 만들기 100만 서명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6.15경기본부에서는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가로막는 미국을 규탄한다!’ ‘평화화 번영 통일의 지름길, 남북공동선언 이행하자!’ ‘분단적폐 제압하고 평화, 번영 통일 실현하자!’ 등의 내용이 담긴 커다란 피켓을 들었다.

민중당 경기도당에서는 최근 국정원이 프락치 공작으로 민간인을 불법 사찰을 벌인 사실을 규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해체 공약을 이행하라!’ ‘촛불정부에서 프락치 공작 웬 말이냐? 서훈 국가정보원장 사퇴하라!’ ‘금전매수 프락치 공작 국정원 경기지부 관련자를 구속하라!’ 등의 내용이 담긴 커다란 피켓을 들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여전한 국정원의 민간인 불법 사찰, 지금이 어느 땐데 이런 짓을?’이라는 제목의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종철 상임대표는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 민족 고유의 덕담이다”라며 “남북관계도 한가위 대보름달처럼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당신 편에 생각보다 큰 힘, 민주노총. ⓒ뉴스Q 장명구 기자
   
▲ 홍보물을 나눠주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양경수 본부장. ⓒ뉴스Q 장명구 기자
   
▲ 홍보물을 배포하는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박미향 지부장. ⓒ뉴스Q 장명구 기자
   
▲ 홍보물을 나눠주는 요양보호사노조 경기지부 이미영 지부장. ⓒ뉴스Q 장명구 기자
   
▲ 귀향 캠페인을 벌이는 6.15경기본부. 맨 왼쪽이 이종철 상임대표. ⓒ뉴스Q 장명구 기자
   
▲ 귀향 캠페인을 벌이는 민중당 경기도당. 맨 왼쪽이 임미숙 부위원장. ⓒ뉴스Q 장명구 기자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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