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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민중당, 귀향 캠페인 전개... “촛불정부에서 프락치 공작 웬 말이냐?”

임미숙 부위원장, “문재인 정부, 국정원 해체 안 하면 촛불정부 아냐!”

기사승인 2019.09.11  18: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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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향 캠페인을 벌이는 민중당 경기도당, 맨 왼쪽이 임미숙 부위원장. ⓒ뉴스Q 장명구 기자

민중당 경기도당(위원장 정형주)은 11일 오후 수원역에서 추석을 앞두고 ‘귀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중당 경기도당 정형주 위원장, 임미숙 부위원장, 신용욱 사무처장, 임은지 수원지역위원장, 이우선 오산지역위원장 등 당원들이 참여했다.

당원들은 최근 국정원이 프락치 공작으로 민간인을 불법 사찰한 사실을 규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해체 공약을 이행하라!’ ‘촛불정부에서 프락치 공작 웬 말이냐? 서훈 국가정보원장 사퇴하라!’ ‘금전매수 프락치 공작 국정원 경기지부 관련자를 구속하라!’ 등의 내용이 담긴 커다란 피켓을 들었다.

당원들은 ‘문재인 정부에서도 여전한 국정원의 민간인 불법 사찰, 지금이 어느 땐데 이런 짓을?’이라는 제목의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 홍보물에는 ‘한미방위비 6조 인상? 반대! 미국 트럼프 대통령 한미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에 반대합니다!’ ‘민중당은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당당히 싸울 것입니다!’라는 내용도 담겼다.

임미숙 부위원장은 “서민들 삶이 어렵고 힘들다”며 “추석이라도 마음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했다.

임 부위원장은 “여전히 국정원의 프락치 공작,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국정원을 해체하지 않는다면 촛불정부라고 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저작권자 © 뉴스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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