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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성폭력예방 교육 아카데미 실시

기사승인 2019.10.10  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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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10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회 전 직원과 의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4대폭력 중(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예방 통합교육 차원에서 진행됐다.

왜곡된 성 인식 및 문화 개선과 함께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위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은 물론 성폭력의 통합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폭력예방 교육의 효과성과 실효성을 높여 건전하고 안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는 성폭력예방 전문강사인 안명자 강사였다.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정폭력에 대한 사례,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에 있어서 행동강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성폭력예방 교육과 가정폭력 예방,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내용을 위주로 교육했다.

장인수 의장은 “성폭력에 관한 사건이 연일 보도되고 있고, 가정폭력 또한 내 이웃에서도 일어 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면서 “폭력의 가해자나 방관자가 되지 않도록 오늘처럼 교육을 통해 건전하고 깨끗한 신뢰받는 공직자와 의원들이 돼 차후에 불미스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요즘 고위공직자를 포함해 직위를 이용한 성범죄 사건들이 언론을 통해서 연일 보도되고 있는만큼 공직자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이켜 보고 개인의 행동이나 모습이 조직전체의 모습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깊이 깨달았다”며 “내가 무심코 내뱉은 말들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다시금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주 뜻깊고 유익한 교육이 됐다”고 했다.

오산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조직과 사회 전반적으로 성인지 감수성과 윤리의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낀 만큼, 성예방의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송수진 기자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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