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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2019년 경기쿱 복지분야 포럼’ 개최

최옥순 이사장,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파트너 조직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기사승인 2019.11.15  2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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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경기쿱 복지분야 포럼.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2019년 경기쿱 복지분야 포럼’이 15일 오후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경기쿱에서 주최했다.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옥순)에서 주관했다. 경기도에서 후원했다.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조직 공공수탁·이용지원사업을 수탁 받은 법인 ‘경기쿱’을 운영하고 있다.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조직과 연계 협력을 통한 공공의 자산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산화·규모화·산업화 지원 및 지속가능한 호혜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18년부터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 좌장은 경희대 정현경 교수가 맡았다.

최옥순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공공복지 플랫폼 사업 성과’를 보고했다. 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영환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최준규 경기도 연구원 박사, 진락천 사회적기업 (주)동부케어 대표, 한유경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팀장 등이 토론했다.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최옥순 이사장은 “이번 경기쿱 포럼을 통해 경기쿱 사업이 사회적경제 조직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활발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파트너 조직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사회적경제 조직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조급함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앞으로는 여성친화적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경영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지원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여성리더 양성 및 역량개발 등 운영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은 공공이 구축한 지역자산을 민간분야가 협동경제의 형태로 결합하고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조직의 다양한 공공 플랫폼 활성화 사업을 통해 현실적, 실효적 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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