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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임미숙, “방위비 분담금 인상? 오히려 미국이 6조원 내놔야”

민중당 수원시위원회, 수원역서 ‘정당연설회’ 개최

기사승인 2019.11.20  2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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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수원시위원회 정당연설회. ⓒ뉴스Q 장명구 기자

민중당 수원시위원회(위원장 임은지)는 20일 저녁 수원역 로데오거리 입구에서 ‘정당연설회’를 열었다.

이날 정당연설회 주제는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였다.

연설과 함께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방위비 분담금은 인상이 아니라 삭감돼야” 등의 내용이 담긴 ‘민중당 방위비 분담금 인상 저지 운동본부’ 명의의 홍보물도 배포했다.

이날 정당연설회에는 민중당 수원시위원회 임은지 위원장, 민중당 경기도당 임미숙 부위원장 등 당원들이 함께했다.

지나가는 한 시민은 “이 문제는 너무도 중요한 사안이다. 이번 기회에 우리 정부에서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며, 따뜻한 음료수를 사다주기도 했다.

임미숙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한국 정부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현재 1조389억원을 내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6배나 되는 6조원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말도 안 되는 미국의 인상 압력이다”라고 비판했다.

임 부위원장은 “솔직히 주한미군은 우리나라를 지키는 것보다 미국의 동북아전략을 위해 주둔하는 것이다”라며 “그런 만큼 오히려 한국 정부에서 미국 정부에 6조원을 내놓으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 부위원장은 “민중당은 미국의 말도 안 되는 요구에 맞서 정당연설회를 하고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민중당은 미국에 당당한 자주국가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 연설을 하는 민중당 경기도당 임미숙 부위원장. ⓒ뉴스Q 장명구 기자
   
▲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수원시민들. ⓒ뉴스Q 장명구 기자
   
▲ 홍보물을 배포하는 모습. ⓒ뉴스Q 장명구 기자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저작권자 © 뉴스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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