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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홍성규, “민식이법, 유치원3법 볼모 삼는 못된 정치 끝장내야”

장애통합어린이집 ‘꿈고래어린이집 문화축제’ 참석

기사승인 2019.11.30  18: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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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사무총장과 꿈고래어린이집 박현주 원장. ⓒ민중당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은 30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꿈고래어린이집 문화축제’에 참석해 축하했다.

봉담읍 유리에 있는 꿈고래어린이집은 화성시의 대표적인 ‘장애통합 어린이집’이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지난 2017년 ‘지역사회위원’으로 운영위원회에 함께했던 인연을 갖고 있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박현주 원장님의 교육철학을 알고 이해하고 존경하기에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함께 준비한 우리 아이들,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모두 다 다른 모습의, 다른 꿈을 가진 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정치의 본분이자 저의 의무다”라고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어 “사실 마음이 무겁고 몹시 죄송스럽다. 스쿨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이른바 ‘민식이법’이 못된 정치의 볼모가 되었다.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와 회계투명성을 골자로 하는 아주 상식적인 ‘유치원3법’도 여전히 막혀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 국회를, 정치를 제대로 갈아엎어야 하는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화성시청 대강당 400석이 가득찼다. 원아들은 그동안 정성스레 준비한 각종 공연들을 뽐냈다. 가장 어린 3세 아이들의 율동을 비롯해 태권도, 수화, 영어율동, 깃발춤, 소고춤 등이 이어질 때마다 열렬한 박수가 쏟아졌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2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던 199개 안건에 대해 무더기로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민식이법, 유치원3법 등이 모두 포함돼 있었으나, 결국 본회의는 열리지 못했다.

 

송수진 기자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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