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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홍성규, 화성오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만나 지지 호소

2020 학비노조 화성오산 분회장 학교에 참석

기사승인 2020.02.18  1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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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민중당 화성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홍성규

홍성규 민중당 화성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향남읍 화성노동인권센터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화성오산지회 분회장 학교에 참석했다.

이날 분회장 학교에는 화성과 오산지역 분회장 20여 명이 참여했다.

홍성규 예비후보는 “저의 가장 오래된 경력은 바로 ‘학비노조 화성지회 교육위원’이다. 2010년 노동조합을 만들 때부터 함께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준 조합원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이 자리에 있는 화성 전역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10년간의 노조활동을 통해 ‘세상은 바뀐다’는 성과와 교훈을 얻었다. 이제 노조를 넘어 정치도 바꿔보자”며 “가장 무서운 것이 ‘한다고 되겠어?’라는 패배감이다. 우리의 힘이라면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 4회의 교육 중 마지막 일정이었던 이날 교육은 ‘노동자 직접정치’라는 주제의 정치교육, ‘휴가, 휴직 바로 알기’라는 내용의 ‘우리 권리 바로 알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출범 당시부터 진보정당에 대한 조직적 지지를 모아왔다. 이번 총선에서도 ‘민중당지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노조 차원의 논의를 통해 ‘광주광역시 김해정 조리사’를 민중당의 비례후보로 출마시키기도 했다.

 

송수진 기자 news@newsq.kr

<저작권자 © 뉴스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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